캔뱃지 직구, 10개를 한 상자로 받으면 얼마나 아낄까
글 · 에어쉽 치바·후이저우 센터 운영팀#캔뱃지 직구 #캔바 직구 #메루카리 캔뱃지 #일본 굿즈 직구 #일본 구매대행 #합배송
일본 메루카리에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캔뱃지(缶バッジ)가 낱개와 묶음으로 많이 올라와요. 그래서 캔뱃지 직구는 매물의 판매 형태부터 살펴보는 게 좋아요.
같은 10개라도 어떻게 사고 받느냐로 한국까지 총액이 달라져요. 아래 예시에서는 묶음 판매 1건과 낱개 10개를 따로 10번 받는 경우가 ¥15,230 차이 났어요.
품목·수량·배송 방식별 총액 비교
| 구분 | 묶음 판매 1건(10개, 판매자 1명) | 묶음 요청 3건(판매자 3명), 한 상자 | 낱개 10개(판매자 10명), 한 상자 | 같은 10건, 따로 10번 |
|---|---|---|---|---|
| 1차 상품가 | ¥3,000 | ¥5,000 | ¥5,000(¥500×10) | ¥5,000(¥500×10) |
| 구매대행료 | ¥300 | ¥900 | ¥3,000 | ¥3,000 |
| 송금 수수료 | ¥180 | ¥540 | ¥1,800 | ¥1,800 |
| 국제배송비 | ¥990(300g 구간) | ¥1,100(500g 구간 1상자) | ¥1,100(500g 구간 1상자) | ¥9,900(300g ¥990×10) |
| 총액 | ¥4,470 | ¥7,540 | ¥10,900 | ¥19,700 |
표는 모두 일본 안 배송비 포함(送料込み) 출품이고 멤버십이 없는 경우예요. 상품가와 포장 후 무게는 예시값으로 잡았어요.
구매대행료와 송금 수수료는 출품 한 건마다 붙어요. 그래서 낱개 10건을 사면 수수료도 10번 나가요. 따로 10번 배송받으면 국제배송비까지 매번 붙어 총액이 가장 커져요.
같은 10개를 한 상자로 받아도 출품 건수가 다르면 차이가 생겨요. 낱개 10건은 묶음 요청 3건보다 ¥3,360 더 들었어요. 자세한 기준은 수수료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.
판매자에게 묶음 요청하기
메루카리에는 まとめ買い依頼라는 공식 기능이 있어요. 한 판매자에게 여러 상품을 묶어 달라고 요청하는 기능이에요. 판매자가 승인하면 묶은 상품이 한 건으로 새로 출품돼요.
요청은 최대 10점까지 할 수 있어요. 한 판매자에게 보낼 수 있는 요청은 최대 3건이고, 판매자는 24시간 안에 확인해요. 승인 뒤 새 출품은 다른 사람도 살 수 있으니 빨리 신청하는 편이 좋아요.
에어쉽에서는 새로 올라온 묶음 출품 링크로 신청하면 1건으로 계산해요. 다만 승인 여부는 판매자가 정하니 항상 묶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.
크기와 무게
캔뱃지 원형 크기는 25·32·38·44·57·76mm가 흔하고, 그중 57mm가 가장 많아요. 판매처 기준 대략 무게는 57mm 약 10g, 76mm 약 18g이에요. 제조사마다 조금씩 달라요.
10개를 모아도 본체 무게는 가벼워요. 오히려 봉투와 완충재 같은 포장재가 무게를 더 차지해요. 국제배송비는 일본 센터에서 포장 후 잰 무게로 정해져요.

출품 설명에서 볼 표기
메루카리 출품 설명에 자주 나오는 표기는 다음과 같아요.
- まとめ売り: 여러 개를 한 번에 파는 묶음 판매예요.
- バラ売り可: 낱개로도 판다는 표시예요.
- 未開封: 봉투를 열지 않은 상품이에요.
- 傷: 표면에 흠집이 있다는 뜻이에요.
- 痛バ用: 가방 장식용으로 모아 둔 묶음에 자주 붙는 말이에요.
메루카리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출품을 금지해요. 구성이 사진과 설명에 나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.
메루카리는 상품 상태를 6단계로 표시해요. 구매자 사정의 반품은 판매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. 설명이 애매하면 신청 전에 판매자에게 물어보는 편이 안전해요.
긁힘과 핀 확인
캔뱃지는 운송 중 흔들리면 표면에 미세한 긁힘이 생길 수 있어요. 그래서 판매처들은 투명 OPP 봉투에 하나씩 넣어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. 상품을 받으면 앞면과 함께 뒷면 핀 상태도 확인해 주세요.

판매자가 달라도 한 상자로
여러 판매자 상품도 일본 치바 센터에서 모아 한 상자로 다시 포장해요. 다만 송금 수수료는 판매자마다 따로 붙어요.
일본 특송 무게 구간별 요금은 300g ¥990, 500g ¥1,100, 800g ¥1,350, 1kg ¥1,524이에요. 발송 후 한국까지는 평균 3~5일이 걸려요. 합포장 방법은 합배송 안내 글을 참고해 보세요. 다른 굿즈 비교는 아크릴 스탠드 직구 글에도 정리해 두었어요.
요금과 결제
구매대행료는 수량과 상관없이 출품당 ¥300이에요. 월 ¥3,900 멤버십 회원은 구매대행료가 무료예요. 송금 수수료는 판매자에게 보내는 금액이 ¥25,000 미만이면 ¥180이고, 이상이면 ¥250이에요.
결제는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해요. 1차로 상품가를 먼저 결제하고, 일본 센터 입고와 포장 후 2차로 대행료·송금 수수료·국제배송비를 결제하는 방식이에요.
결제 수단은 계좌이체(무통장)나 바우처예요. 카드는 바우처 충전용으로만 쓸 수 있고 카드 충전 수수료가 따로 붙어요. 원화 금액은 결제할 때 환율로 정해져요. 신규 가입하면 ₩3,000 웰컴 바우처를 받을 수 있어요.
에어쉽에서 신청하기
메루카리 검색에 「缶バッジ まとめ」나 「缶バッジ 57mm」를 넣으면 원화 예상 금액과 함께 매물이 나와요. 찾아 둔 메루카리 링크를 붙여넣어 신청해도 돼요.
자주 묻는 질문
Q. 묶음이 아닌 낱개만 사도 되나요? 살 수 있어요. 다만 구매대행료와 송금 수수료는 출품 건마다 붙어요.
Q. 판매자가 묶음 요청을 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? 낱개로 사서 일본 센터에서 한 상자로 받으면 돼요. 그러면 국제배송비는 한 번만 내요.
캔뱃지 직구는 출품 건수를 줄이고 한 상자로 묶어 받을수록 수수료와 배송비 부담이 줄어들어요. 묶음 판매와 묶음 요청을 먼저 찾아보고, 없으면 낱개를 모아 한 번에 받아 보세요. 매물 상태나 진행 과정이 헷갈리면 사이트 1:1 문의나 카카오톡 채널 「에어쉽」으로 물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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